지난 달 12일 아이티 강진 이후 무려 한 달 가까이 포르토프랭스의 붕괴된 건물더미에 깔려 있던 한 남성이 구조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날 쌀을 팔던 가게건물의 잔해 속에서 28세 남성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미국 마이애미대학 의료진의 야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그는 극도의 탈수증과 영양실조 증상에 시달리고 있지만, 큰 부상 없이 생존했다. 의료팀의 마이크 코넬리 박사는 “오랜 시간 음식을 섭취하지 못해 몸이 쇠약한 상태이며, 양쪽 다리에 상처가 나서 곪아 있었다”고 말했... HoCome! Global 喜來全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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